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걍 푸념

M
관리자
2023.04.20
추천 0
조회수 19
댓글 0
오늘 원치 않게 급하게 치과를 가야해서(임플란트 딱꿍 날아감)
빡친 와중 치료후 나오며 놀란 맘을 달래기 위해
가는 길에 잘 안가보던 길에 수많은 체인점 중 하나인 커피집에 들러

허구한날 마시던 아아 가 아니라
달달시원상큼이 또 땡겨서
말도 하기 데면데면한
너두나두자두(과일음료라 쓰고 시럽탄 얼음물이라 읽는다)
를 시키는데 기분이 쌔….한
파아란 손톱… 아 그 머라하드라 암튼 파란손톱

제 별로 좋지 못한 편견일수 있지만
집에서 밥만 해먹어도 손에 뭐 바르고 붙히고 상당히 거슬리거든요
뭐 자잘히 떨어지기도 하고

그래서 요식업 하시는 분 손톱이 그르면 좀…아니다 생각해요
(불편하심 죄송해요)

근데 파란 손톱이 좀 그랫지만 머 상관없지 했하면서도
저 손톱으로 설거진 우째하노…하고
밖에 있는 의자에 가게를 등지고 앉고 신랑은 마주않아서 허허 하고 있는데

갑자기 신랑이 야야야 쟤바라
이러길래 봤더니 농축액 병을 새로 까는데 그 하얀 종이 같은 보호캡?막?
그런거를 뜯는데 손톱이 그러니 입으로 뜯고 있던 거였습니다

아효 내가 계산할때 도망쳐야했는데…
이빨로 안되니 결국 가위로…
한마디 해야하나 말아야하나 하다가 그냥 받아들고
머 옛날 생각하면 별거 아니지 허허허 하고 왔습니다

그냥 좀 삐졌어요 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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