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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끔찍한 사람들"이 어느 날 "호구"가 되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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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2023.04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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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15
댓글 0

trump_korea terrible.jpg

 

 

 

메릴랜드 호건 주지사는 이날 연설에 대해

“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을 상대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 않는다고 했다.

그는 한국인들이 끔찍한 사람들이라고 했다”고 썼다. 이어 “그는 왜 미국이

그동안 그들(한국)을 보호해왔는지 모른다(고 했다).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

우리에게 돈을 내지 않는다’고 불평했다고 덧붙였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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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기사가 났을 당시 

머리를 모자쓰는 신체 부위로만 생각하는 머저리 돌대가리들은 

전후 상황이나 맥락도 모르고, 그저 저 부정적 워딩에만 집착하며 

"문재인이 얼마나 외교를 못 하고 미국에 밉보였으면 저러겠냐" 고 

혀를 끌끌 찼지만, (ㄷㅅ들) 

 

한반도를 둘러싼 복잡미묘한 국제 정세를 고려해보면 

한국은 항상 선타기를 아슬아슬하게 하며, 때로는 강경하게,

때로는 전략적 모호성을 기반으로 자국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

포지션에 있었습니다. 

 

문 정부 때는 이것을 기가 막히게 해냈고, 미국과의 외교에서도 

우방으로서 협력할 것은 협력하되, 무조건 미국의 요청을 

넵넵~ 거리면서 받아들이지는 않으며 할 말은 했고, 

미국과 껄끄러운 중국과의 관계도 꽤 잘 유지했습니다. 

 

그러니 그 개쌍마이웨이 트럼프가 문재인과 협상하는 것을

싫어했고, 한국인들을 끔찍하다...라고까지 표현한 거죠. 

미국이 까라면 까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라는 겁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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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정권 바뀐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... 

 

한국은 미국에게도, 일본에게도 ... 

일평생 다시 만나볼 수 없는 개호구가 되어 버렸고, 

 

근자감 폭발하며 저질러버린 개헛발질때문에

중국, 러시아와는 등을 돌리게 되는 상황이 왔네요. 

(북한이야 한국의 현 대통령을 사람 취급도 안 하니까..뭐)  

 

국제/외교 분야 뉴스 읽을 때마다 진짜 개짜증납니다. 

한 순간에 나라가 삼류가 될 수 있다니. 
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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